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애혁명/패러디 및 개그요소 (문단 편집) == 쉿크릿 가든 == 232 작가가 제작한 단행본 부록에 수록되어있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패러디 만화.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등장한~~ 꽃차를 마시고,[* 꽃차를 마시는 도중 김병훈이 아이들에게 '이거 막 드라마 처럼 몸 바뀌고 그러는거 아냐?'라고 하지만, 이경우는 '드라마고 븅아'라고 대꾸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다음날 서로 영혼이 뒤바뀐다(...) 공주영은 이경우의 몸으로, 이경우는 김병훈의 몸으로, 양민지는 오아람의 몸으로, 오아람은 양민지의 몸으로, 김병훈은 왕자림의 몸으로(...) 그리고 왕자림은 공주영의 몸으로 영혼이 빙의된다. 서로 영혼이 뒤바뀐 아이들은 이경우의 집에 함께있던 공주영(이경우), 이경우(김병훈)에 의해[* 아침에 이경우의 몸이 된 공주영이 잠에서 깨고 얼마뒤 김병훈의 몸이 된 이경우가 찾아왔다.] 공주영의 빌라앞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이때 왕자림의 몸에 빙의된 김병훈이 껑충껑충 뛰어오는 장면은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공깽]]. ~~이경우 :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이때 잠옷차림인 이경우, 공주영과는 달리 교복을 입고 있었는데, 두사람이 당황하며 어떻게 입었냐고 물으며 [[알몸|이상한 생각]]을 하자 별림이에게 부탁해서 입었다고 한다. 그런데 혼자 회상하는 식으로 나와서 두사람의 반응은 '이새끼 뭐라는거야'(...)] 한편 양민지는 자신의 몸에 빙의된 채 과자를 잔뜩 먹는 오아람을 끌고 간다. 한편 공주영의 몸에 빙의된 왕자림은 특유의 까칠함과 차가움으로 아이들을 대하는데, 자신의 몸으로 촐싹대는 김병훈을 벽치기로 제압하자[* 실제로는 김병훈이 한참 우위지만 김병훈이 왕자림 몸에 빙의돼서 그런듯.] 공주영은 "꺄악 난 평생 못할 짓을!!><"이라고 말하며 사진을 찍는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왕자림의 몸에 빙의된 김병훈이 애교를 떨자, 이경우의 몸에 빙의된 공주영이 김병훈에게 '사랑해!!!'라고 외치며 끌어안는다.[* 이경우 : 공주영 넌 원래 몸 돌아오면 뒤졌어] 이렇게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며 단행본을 구입하는 독자들의 흥미를 잔뜩 유발하였으나 결말은 [[아시발꿈|아식빵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